‘영천경마공원’설치사업, 최종 승인!
— 총 사업비 3,657억원 투입, 2016년 12월 개장 목표 — — 2020년 기준 지방세 1,800억원 예상, 신규 일자리 1,150개 창출 — — 국내 유일의 국제경기가 가능한 잔디주로(1900×30m) 설치 — — 국내 최초 전자카드 도입 등 사행성 이미지를 탈피한 국민레저휴양공간 조성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2년 09월 24일
경상북도는 24일 영천경마공원 설치사업에 대한 농림수산식품부 최종 승인이 남에 따라 총 사업비 3,657억 원을 투입, 2016년 12월 개장을 목표로 경마공원 조성계획, 세부추진계획, 향후 주요 추진일정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이인선 경북도 정무부지사와 김영석 영천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발표했다.
영천경마공원 설치사업은 지난 2009년 12월 영천 유치확정이후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의 장외발매소 축소 요구, 한국마사회의 레저세 30년 감면 보장 요구 등 많은 장벽으로 정부 승인이 당초 계획보다 늦어졌다.
그러나 경상북도와 영천시가 긴밀한 공조체제를 갖추고 농·식품부와 한국마사회를 끈질기게 찾아가 사업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협의⋅설득을 통해 마침내 정부의 허가를 받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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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경마공원 사업계획은 영천시 금호읍 성천리 일원 1,480천㎡(약 448천평) 규모로 사업비 3,657억 원(부지매입비 600억원 포함)을 투입해 경마장 및 부대시설, 시민공원을 조성하게 된다.
부지매입은 경북도와 영천시가 각각 300억 원씩 총 600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고, 건설공사는 한국마사회가 담당하여 2016년 12월 개장을 목표로 한다. 영천경마공원은 서울경마공원(35만평), 부경경마공원(38만평) 등 기존 3개 경마공원과 비교해 제일 큰 규모이며, 국내 유일의 국제 대회가 가능한 잔디주로를 설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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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국내 최초로 전자카드를 도입하고 도박 중독 치유⋅재활센터를 설치하여 도민 경마중독 예방과 피해를 최소화하는 동시에 자연친화적 설계와 시민 공원 및 문화레저타운 등을 건립함으로써 사행성 이미지를 탈피한 국민레저휴양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달부터 경북도와 영천시는 ’14년 6월까지 도시계획 인⋅허가와 부지를 매입할 계획이며, 한국마사회는 ‘13년 12월까지 기본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14년 7월부터 건설공사를 시행하여 ‘16년 12월에 개장할 계획이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2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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