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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태풍으로 상처 입은 과수재배 농민에 사랑 전달

“태풍피해 과수농민 일손 돕기 및 낙과 사주기 활동 펼쳐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09월 24일
한국남부발전(주) 안동천연가스건설소(소장 설인기)는 최근 연이은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안동시 풍산읍 바이오산업단지 발전소 건설현장 주변의 사과재배 과수원(서안동 산사과 작목반, 반장 김완일)을 찾아 상처 입은 농심을 위로하고 빠른 복구를 돕기 위한 일손 돕기와 함께 전 직원들에게「낙과 사주기 캠페인」을 펼쳐 지역사회 과수농민에 큰 힘이 되고 있다.


ⓒ GBN 경북방송

최근 한반도를 강타한 덴빈(14호), 볼라벤(15호)에 이은 태풍 산바(16호)의 영향으로 수확기를 앞둔 안동지역 사과재배 농가에 큰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노고를 조금이나마 덜어 드리고자 시작했다. 낙과줍기 봉사활동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피해농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낙과 중에 상품성이 있는 제품을 선별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적정 값에 팔아주는 낙과 사주기 캠페인으로 이어졌다.


ⓒ GBN 경북방송

회사 내부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 사업장의 직원들에게 안동지역 태풍피해 과수농가의 어려움과 안동사과의 뛰어난 맛을 홍보하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낙과 사주기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계획보다 빨리 240여 상자가 넘는 많은 주문신청으로 낙과 사주기 캠페인이 추석명절을 앞둔 과수농민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 GBN 경북방송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안동천연가스건설소의 훈훈한 소식을 들은 한국남부발전(주) 본사 경영진(기술본부장 심야섭)도 발전소 건설현장 주변 과수피해 농가를 방문 위로하고 함께 바쁜 일손을 도우며, 건설되는 발전소가 지역주민에게 박수 받는 든든한 이웃이 될 것을 약속했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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