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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공무원, 태풍피해지역 일손 돕기에 적극

경주시, 태풍피해 석장로 응급복구 완료
중부동주민센터, 서천둔치일대 자연정화활동
청소과 자원봉사단, 벼 세우기 활동과 주변 부유물 잔해 정리
세정과 자원봉사단...침수주택 정비 활동 실시
토지관리과 자원 봉사단, ‘태풍으로 쓰러진 벼를 일일이 묶어세우다’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2년 09월 25일
경주시, 태풍피해 석장로 응급복구 완료


경주시는 추석을 앞두고 제16호 태풍『산바』로 무너진 군도9호선 석장로(석굴~ 장항)의 긴급 복구를 23(일) 마쳤다.


↑↑ 석장로 복구
ⓒ GBN 경북방송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아오는 귀성객 및 세계적인 문화유산이 산재해 있는 우리 시를 찾아오는 국내외의 많은 관광객의 교통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태풍에 의해 무너진 도로를 복구하기 위하여 20여명의 직원이 공휴일을 반납하고 석장로 응급복구를 마쳤다.


↑↑ 석장로 복구
ⓒ GBN 경북방송

이번 복구사업은 중앙합동조사단의 합동조사를 실시 후 복구계획을 수립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 확정이후 12년 10월 중순경 본 사업이 진행된다.

경주시는 앞으로도 30만 국제 관광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쾌적하고 깨끗한 도로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며, 파손된 도로시설물 발견시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정비를 위해 도로관리 부서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중부동주민센터, 서천둔치일대 자연정화활동


↑↑ 중부동 봉사
ⓒ GBN 경북방송

지난 22일 경주시 중부동주민센터(동장 황석호)에서는 중부동 통장협의회 회원들과 더불어 제16호 태풍「산바」의 영향으로 오염된 서천둔치 단지 일대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청소과 자원봉사단, 벼 세우기 활동과 주변 부유물 잔해 정리


ⓒ GBN 경북방송

청소과 자원봉사단(과장 이희열)에서는 지난 22일(토) 태풍 산바로 인해 농작물 피해를 입은 경주시 강동면 국당3리 일대 농가를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했다.

20여명의 청소과 직원은 쓰러져 있는 농민들의 마음을 대신하고자 벼 세우기 활동과 주변 부유물 잔해 정리 등 피해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



세정과 자원봉사단...침수주택 정비 활동 실시


↑↑ 세정과 수해복구
ⓒ GBN 경북방송

세정과(과장 손상익) 자원봉사단은 지난 23일(일) 9시부터 오후1시 까지 태풍으로 침수 피해를 입은 지역의 주택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세정과 자원 봉사단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태풍 「산바」로 침수피해를 입은 강동면 오금4리 피해농가를 찾아 주택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손붕익 이장님을 비롯한 새마을 지도자, 마을 주민들은 휴일에도 지역 피해농가를 찾아 봉사를 아끼지 않은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토지관리과 자원 봉사단, ‘태풍으로 쓰러진 벼를 일일이 묶어세우다’


↑↑ 토지관리과 - 쓰러진 벼를 일일이 묶어 세우다
ⓒ GBN 경북방송

토지관리과 자원봉사단(과장 손운락)은 지난 23(일) 제16호 태풍 “산바”로 인해 농작물 피해를 입은 경주시 안강읍 옥산4리 농가를 찾아 수해복구 활동을 실시했다.

20여명의 토지관리과 직원은 태풍으로 쓰러진 벼를 일일이 묶어세우고, 태풍으로 힘든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2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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