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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읍 16개 자생단체 어려운 이재민 돕기에 발 벗고 나서다

우리지역의 어려운 이재민은 우리 힘으로!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2년 09월 25일
이낙희 안강읍장은 지난 21일(금) 11시 안강읍장실에서 관내 자생단체, 로타리클럽, 라이온스클럽, 청년회 등 16개 단체의 회장님을 모시고 이재민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제16호 태풍 「산바」에 의해 주택이 파손, 침수되어 도움이 절실한 이재민 가구 10여 세대에 생활비 및 보일러, 도배·장판 등 태풍피해 복구지원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각 단체에서는 관내 이재민의 지원에 흔쾌히 힘을 모을 것을 약속했다.


ⓒ GBN 경북방송

안강읍에는 주택파손 3가구, 침수 주택 36가구로 이재민이 39세대 67명으로 도움이 필요한 세대가 많다. 이에 안강읍 각 단체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단체별 30~50만원까지 단체의 형편에 따라 이재민을 도우기로 협의하고, 추석 전까지 단체에서 수해가구를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며칠 전 관내 독지가가 세들어 있던 주택이 산사태로 매몰되어 오갈 곳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 소식을 듣고 현금 50만원을 전달해 우선 거처할 곳을 마련토록 지원하여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낙희 안강읍장은 흔쾌히 이재민 돕기에 적극 힘을 모아주신 단체 회장님들의 정성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읍행정에 적극 도와주실 것을 당부했다.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2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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