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14:52:5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정치/지방자치 > 행사

천년건강, “2012 영주풍기인삼축제” 개최

축제의 계절 가을, 건강해지고 싶다면 이곳으로!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9월 25일
“영주의 가을은, 건강입니다.”
깨끗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건강과 장수의 고장 영주에서 10월 6일부터 14일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12 영주 풍기인삼축제가 펼쳐진다.

영주풍기인삼축제는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품질의 풍기인삼을 만날 수 있는 기회와 건강 체험, 인삼 수확체험, 인삼시식회 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관광객 맞이 준비를 마쳤다. 가을은 순식간에 사라져버리는 계절이다. 가을을 맞아 펼쳐지는 축제에 참가해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건강도 챙기는 실속 있는 여행을 떠나보자.


ⓒ GBN 경북방송

건강과 재미를 동시에 가져갈 수 있는 “2012 영주풍기인삼축제”
영주만큼 ‘가을’을 확실히 느끼며 구경할 만한 곳도 많지 않다. 부석사와 소수서원 등의 관광지들이 가을에 흠뻑 물든 풍경도 장관이지만, 들판에 무르익은 과일과 온 몸을 휘감는 인삼의 향기가 먼저 발길을 잡아 이끈다.

2012 영주풍기인삼축제의 가장 큰 매력은 인삼을 믿고 살 수 있다는데 있다. 인삼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 특히 영주인삼은 우리나라 인삼 가운데서도 인지도가 가장 높다.


ⓒ GBN 경북방송

역사서 사기에 우리나라 최초로 인삼을 재배한 곳으로 기록되어 있는 풍기는 소백산 자락에 위치하여 인삼이 자생하는 최적의 자연여건이 조성돼 조선왕실에서는 풍기인삼만을 고집했을 정도로 최고의 품질과 명성을 자랑한다. 1500년에 이르는 유구한 인삼재배역사를 바탕으로 풍기인삼은 오늘날까지 단연 최고로 꼽힌다.

풍기인삼의 수확기에 맞춰 개최되는 영주풍기인삼축제는 인삼포 현장에서 채굴된 싱싱한 수삼을 만날 수 있는 것은 물론 다양한 인삼과 가공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특히 풍기지역의 인삼은 산지 재배한 인삼을 직접 재배하고 채취, 가공하여 인삼재배에서 상품유통까지의 단계가 한곳에서 이루어지고 있어 좋은 제품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다.


ⓒ GBN 경북방송

축제는 풍기인삼 개삼터 고유제를 시작으로, 영주 풍기지역이 인삼의 재배지가 되도록 한 역사적 인물들을 주제로 한 다양한 공연이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진다.

특히 풍기군수 주세붕의 행차 행렬은 영주풍기인삼축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이색볼거리다. 주세붕은 삼국시대부터 소백산에서 산삼이 수확되던 것을 주목해 1541년 풍기군수로 부임하면서 풍기에서 인삼재배를 시작한 장본인으로, 영주 풍기인삼 역사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역사적 인물이다.


ⓒ GBN 경북방송

풍기인삼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축제장을 찾는 사람들을 위한 참여 프로그램이다. 인삼을 직접 캐보는 인삼 수확현장 체험, 인삼을 직접 골라 인삼주를 만들어 보는 인삼주 담그기, 인삼의 뿌리가 다치지 않도록 정성을 다하는 인삼껍질 벗기기, 인삼무게 맞히기 등 볼거리 위주의 축제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동참할 수 있다.

이색 퍼포먼스와 “영주야 놀러와” 이벤트도 풍기인삼축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행사다. 선비, 머슴 등 과거 복장으로 축제장을 돌아다니며 관광객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초군청 공연과 축제장에서의 난장으로 관광객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영주”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축제장을 방문하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퍼포먼스와 행사가 마련된다.



ⓒ GBN 경북방송

인삼을 통째 튀겨낸 인삼튀김, 인삼을 넣은 도넛, 달콤하고 쌉쌀한 풍기인삼 정과, 인삼차, 인삼주스 등 인삼으로 만든 다양한 웰빙 인삼요리 무료시식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거리로 축제장에서 직접 배워볼 수 있는 인삼 술 담그기를 통해 직접 담근 술을 가져갈 수도 있다.

풍기인삼 축제가 열리는 10월은 영주의 자연과 문화의 향기를 가장 진하게 느껴볼 수 있는 시기다. 축제장에서 부석사에 이르는 지방도의 환상적인 은행나무 가로수 길과 단풍이 물든 소백산맥의 봉우리는 잊지 못할 추억과 감동을 선사해 지친 몸과 마음을 쉬게 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이번 가을, 건강한 활력을 얻고 싶다면 풍기인삼축제가 열리는 영주를 찾아보자.

※ 2012 영주풍기인삼축제 안내
영주시청 문화관광과 054)639-6621~4 www.ginsengfestival.com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9월 25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