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26 11:06:1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종합

국립영천호국원, 국립묘지 무궁화 한송이 기부운동 열려

-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주관 -
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입력 : 2012년 09월 25일
국립영천호국원(원장 이재익)에서는 25일 오전 보훈단체회원, 군장병과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에서 기증한 무궁화 2,000송이에 대한 ‘국립묘지 무궁화 한송이 기부운동’을 실시했다.


ⓒ GBN 경북방송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에서 지난 6월부터 추진한 ‘국립묘지 무궁화 한송이 전국민 기부운동’을 통하여 적립된 국민들의 기부금으로 구입한 무궁화를 영남권 유일한 국립묘지인 국립영천호국원에 기증해 이루어 졌다. 국민들이 국립묘지에 한송이 꽃을 헌화함으로써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하신 분을 기리는 마음을 표한하고, 나라사랑정신 함양 및 안보의식 고취에 기여하기 위해 2011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 GBN 경북방송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이해 실시된 이번 헌화행사는 이재익 국립영천호국원장을 비롯해 강부욱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경상북도지부장 및 회원들과 122연대, 1117공병단, 21항공단 등 군장병과 나라사랑교육을 위해 방문한 울산 두남학교 학생을 포함하여 15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 GBN 경북방송

이날 유족들과 함께 참여한 학생, 군장병들이 무궁화 한송이 씩을 봉안묘역과 충령당에 모셔진 유공자분들께 정성껏 헌화함으로써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하신 분을 기리는 마음을 표현하고, 나라사랑정신과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뜻 깊고 소중한 시간이 됐다.


ⓒ GBN 경북방송

국립영천호국원 이재익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는 이곳에 잠드신 분들의 희생덕분이라 생각하고, 우리 호국원 직원들은 우리 부모님 모시듯이 호국영령들을 정성껏 모실 것입니다. 우리 호국원은 누가 먼저랄 것 없이 국민 모두가 함께 찾아와 참배하는 민족의 성역이 되어야 하고 이러한 기부행사는 일과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전개되기를 희망합니다.”라며 호국영령들의 희생정신과 공헌을 높이 기렸다.

금년 추석 명절에는 약 7만여 명의 참배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에서는 앞으로도 ARS자동전화(060-700-0625)로 국민들의 성금을 모아서 국립묘지 헌화 운동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입력 : 2012년 09월 25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토마토 거리 원도이  벽을 쌓읍시다 아니, 벽을 삶읍시다 토마토처럼  ..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나 24층에 살아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