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사랑의 온기를 전달합니다!
-희망복지지원단, 위기가구 생필품 전달-
김경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09월 26일
경주시(시장 최양식) 희망복지지원단에서는 2명씩 3개조를 편성하여 25일부터 민족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을 방문하여 식재료, 생활필수품, 가스렌지, 전기 밥솥 등 전자제품, 보행보조기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들을 전달하고 위문 격려하고 있다
방문하는 가정은 독거노인, 장애인세대,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정으로 공공 및 민간의 자원을 발굴 연계하여 실질적인 생활에 필요한 물품들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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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관절로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에게 보행보조기를 전달하고, 부탄가스를 사용하고 있는 세대에 가스렌지를 전달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으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주거지를 잃고 컨테이너에서 불편한 생활을 해오던 노인부부가구에게 순수 민간 집수리 봉사자로 구성된「함께하는 사람들」의 민간자원을 발굴 연계해 겨울이 오기 전 따뜻한 보금자리도 마련해 줄 예정이다.
지난 4월 조직과 인력을 확충해 새롭게 출범한 희망복지지원단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 중 가장 주축이 되는 사업이“ 통합사례관리”이며, 위기가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6명이 3개조로 편성되어 있으며 위기상황 발생 등으로 지속적인 보호가 필요한 가정을 수시,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복지․보건․고용․주거․교육․법률․신용 등 시민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가정 내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정을 방문 상담하고 생필품, 의료비, 진단비, 복지용구, 긴급지원비, 취업준비 훈련비 등 공공과 민간의 자원을 발굴 연계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 할 예정이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사회로부터 소외되는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행정을 펼쳐 모든 시민이 풍성한 한가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 했다. |
김경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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