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동국대 경주캠퍼스, ‘2012학년도 2학기 후원의 집’장학금 전달식 개최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2년 09월 26일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지난 25일 오후 4시에 교내 백상관 컨벤션홀에서 ‘2012학년도 2학기 후원의 집’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2009년부터 시작한 ‘후원의 집’ 프로그램은 다양한 업종의 자영업체 대표들이 ‘후원의 집’으로 가입해 동국대 경주캠퍼스 인재육성을 위해 매달 5만원에서 많게는 20만원씩 후원하는 것으로, 뜻있는 업체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십시일반으로 기부해 현재까지 158개 업체가 참여해 2억 6천만 원이 넘는 장학금을 모금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장학금 모금 취지에 따라 성실하고 우수하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워 도움을 필요로 하는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신청을 받아 1차 자기소개서의 서류심사, 2차 면접평가를 진행해 36명을 선발했으며, ‘후원의 집’ 운영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18명을 포함해 2012학년도 2학기 ‘후원의 집’ 장학생으로 총 54명을 선발하여 5천 4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후원의 집’ 운영위원회 태순옥(삼미정 대표)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이 장학금이 가정형편은 어렵지만 우수한 학생들에게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장학생들은 학업에 더욱 정진하여 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오우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장 직무대행은 격려사에서 “소중한 장학금을 모아 주신 정성을 마음 깊이 새겨 졸업 후에는 후배들에게 되돌려줄 수 있는 훌륭한 인재가 되어 달라.”고 격려했다.
이번 장학금을 수여받은 장효정(일어일문학 2년) 학생은 “평소 아르바이트로 등록금을 벌어서 공부를 했고 이번 방학에는 개인 사정으로 못했는데 이런 소중한 장학금을 받게 되어 너무나 감사드리며, 이번을 계기로 앞으로 더욱 열심히 공부해 사회에서 꼭 필요로 하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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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2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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