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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신한류 기반 스마트 융복합콘텐츠 개발’포럼 개최

신한류 기반 스마트 융복합콘텐츠 개발로 지역의 문화관광 산업 활력 기대한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09월 28일
경북테크노파크(원장 장래웅)는 28일 포항시청 소회의실에서 문화콘텐츠산업 관련 기관, 학계, 업체 전문가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류 기반 스마트 융복합콘텐츠 개발’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경상북도와 경북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포럼은 경북문화콘텐츠정책포럼 융합콘텐츠 분과위원들을 중심으로 포항의 문화콘텐츠 자원에 기반한 지역의 창조산업 육성 방안이 논의된다.


ⓒ GBN 경북방송

큐신라 이종철 대표가 ‘찾아가는 문화체험 소셜 뮤지엄’에 대해, 애드클라임 조보현 대표가 ‘참여와 체험, 소통하는 경상북도 창조문화 융․복합 프로젝트’에 대해 제안했다.

이어 에스알소프트 김민준 대표가 ‘social smart learning 활성화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또 이종철 대표는 ‘신한류 한방 의료 관광상품 개발’에 대해서도 추가 제안했다.

종합토론에서는 경북문화콘텐츠정책포럼의 융합콘텐츠 분과위원장인 동국대학교 주재훈 교수의 진행으로 아이러니퍼니미디어랩의 안진석 대표, 성안디지털의 오세율 대표, 안동과학대학의 윤동식 교수, 동국대학교의 임재걸 교수가 참석해 경북지역의 융합콘텐츠 개발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참석한 김성경 포항시 부시장은 “경북의 유구한 문화적 자원을 활용한 지역적 문화콘텐츠 개발은 차세대 경북이 지역의 중심에 서기 위해 꼭 마련해야할 중요한 사안”이라며 “경북 문화콘텐츠 정책 마련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경북문화콘텐츠정책포럼 중심의 이번 모임에서 포항의 미래를 이끌 좋은 문화정책 방안이 상당수 마련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또 경북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문화콘텐츠의 중요성은 나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경북의 산업 경쟁력을 이끌 지역 문화콘텐츠 활용 방안, 그 중에서도 융․복합 콘텐츠화 방안 마련으로 지역의 문화관광 산업이 큰 활력을 얻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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