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건강 꼭 챙기세요!”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10월 02일
포항시 남구보건소(소장 박혜경)가 시민들에게 환절기 건강수칙을 지키고 의심환자는 결핵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환절기가 다가오면 노약자나, 허약자, 만성질환자들은 일교차로 인해 체력이 떨어지고 감수성이 높아져 감염에 취약하다. 특히 결핵균은 환자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가래에 있는 균이 주위 사람 호흡기로 전파되어 일어나므로 환절기가 특히 위험한 시기다.
결핵균은 대화를 나누면서 감염될 수 있다. 환자가 뱉어내는 균수가 많을수록, 가깝게 접촉할수록, 접촉기간이 길수록 감염 가능성이 높다.
결핵 환자와 함께 사는 가족을 통해 감염될 확률이 높다. 가족이나 주변에 환자가 있을 때는 검사를 받아 감염 여부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또 면역력이 떨어지는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증상이 없더라도 규칙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검진이 필요한 대상자는 2주이상의 기침, 발열, 체중감소, 수명 중 식은땀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결핵검진을 받아야한다. 검진을 원하는 시민은 언제든지 보건소를 방문하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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