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문화재단, 축제와 역사·문화체험 결합 교육프로그램 운영
-신라 역사와 문화의 색다른 체험으로 재미와 감동 선사 -16일까지 선착순 접수
경북방송 관리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02일
“천년고도 신라로 시간여행을 떠나요”
경주문화재단이 경주의 대표적인 축제를 즐기면서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재)경주문화재단(이사장 최양식)은 경주에서 열리는 축제에 역사·문화체험을 결합한 교육 프로그램인 ‘체험스쿨데이(School Day)’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제40회 신라문화제’와 ‘2012 경주 떡과 술잔치’ 축제 기간에 운영되는 ‘체험스쿨데이’는 전문 문화유산해설사로부터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테마별로 배우고 경주의 대표축제를 즐길 수 있는 일일 교육 프로그램이다.
경주문화재단은 축제장과 유적지에서 재미있는 놀이와 체험형 학습으로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역사와 신라 문화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옛 신라인들의 문화와 예술 등 생활 전반을 흥미진진하게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축제장과 유적지 탐방이 결합된 1일 코스로 운영되고, ‘신라인의 지혜’, ‘영웅 화랑의 삼국통일이야기’, ‘신라 기네스! 이것이 최고․최초’란 총 3가지 코스 중에서 선택해 체험할 수 있다.
‘신라인의 지혜’ 코스에서는 첨성대와 천마총, 성덕대왕 신종 등을 탐방하고 ‘영웅 화랑의 삼국통일이야기’는 김유신장군묘와 무열왕릉 등 신라와 관련된 역사적 인물을 살펴보는 코스로 진행된다.
‘신라 기네스! 이것이 최고․최초’에서는 황룡사지, 분황사 등을 둘러본다.
축제장에 마련된 신라촌에서는 목공예, 천연염색, 토기만들기 등 신라인의 공예기술을 체험할 수 있으며, 국궁체험과 말타기, 무예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화랑정신을 배울 수 있다.
경주문화재단은 또 포항, 울산 등 대규모 산업단지에 파견돼 있는 외국인 고급기술자 및 다문화가정단체, 외국인 교환학생, 유학생 등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싶은 외국인들을 위해 같은 내용의 프로그램인 ‘글로벌데이(Global Day)’를 운영한다.
경주문화재단 엄기백 상임이사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도 축제를 즐기면서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지만 가볍지 않게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체험스클데이’를 꾸렸다.”며 “신라인의 후예로서의 자긍심과 기백을 길러주는 매우 의미 있는 체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는 16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1인당 5천원(차량비, 입장료는 별도)이다.
자세한 내용은 (사)신라문화원(054-774-1950)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북방송 관리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02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