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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가나공화국 경북 농업에 반했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2년 10월 02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9월 26일 아프리카 가나와 양국간 농업분야 상호 이해와 교류 협력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가나의 농업전문가와 선진농업 공동연구 협력 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아프리카 가나공화국의 크와시 오포리 프림퐁(Dr. KWASI OFORI-FRIMPONG, 55세)박사는 경북농업기술원의 주요 업무현황과 연구성과를 듣고 토양비료 연구실, 원예작물 연구시설, 식물공장 등을 둘러보았다.


ⓒ GBN 경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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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의 우수한 기술을 가나공화국의 농업에 접목한다면 재래식 농법에서 벗어나 선진 농업기술을 바탕으로 열악한 농업문제와 식량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가나 공화국은 서아프리카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쪽으로는 코트이부아르, 북쪽으로는 부르키나파소, 동쪽으로는 토고와 접하고 인구의 70%가 농업에 종사하며 주로 초코렛의 원료인 카카오 재배에 의존하고 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채장희 원장은 가나 공화국의 농업전문가 방문을 계기로 다수확 재배, 토양 관리기술 등 경북의 우수한 농업기술을 상호협력을 통해 보급하여 아프리카 가나지역의 식량문제 해결과 함께 가나지역의 새로운 작물재배에 대한 공동 연구로 유전자원 확보와 더불어 경북 농업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2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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