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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영주 풍기인삼축제 10.6~14일 9일간 열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03일
명품 인삼이 빚어낸 세계최고 건강축제

『2012영주 풍기인삼축제』10.6~14일 9일간 열려
ⓒ GBN 경북방송


예로부터 건강을 지켜주는 명약으로 사랑받아 온 인삼을 소재로 하는 세계 최고의 건강축제 「2012영주 풍기인삼축제」가 풍기읍 남원천 일원에서 펼쳐진다.

ⓒ GBN 경북방송

10월 6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개최되는 2012영주풍기인삼축제는 2년 연속 문화관광부 지정 우수축제로 지정되어 영주 풍기인삼의 면역기능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영주를 고품격 문화관광 휴양도시로 육성하는데 크게 기여해왔다.

ⓒ GBN 경북방송

올해로 15번째를 맞이하는 영주풍기인삼축제는 지역 정체성이 반영된 공연, 전시, 체험 등 건강하고 역동적인 프로그램으로 관광객 위주의 찾고 싶은 축제, 보고 싶은 축제를 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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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행사로는 인삼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며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인삼개삼터 고유제 및 풍기인삼 대제, 최초로 인삼을 재배한 것을 기념하기 위한 주세붕군수 행사재현 및 길놀이, 인삼스토리가 있는 주제공연 등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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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소백산 인삼가요제, 효콘서트, 낭만콘서트, 청소년 뮤직페스티벌, 팝스오케스트라 등 가을밤의 추억과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공연과 인삼아가씨 선발대회, 전국 건강 에어로빅 경연대회, 전국 비보이 경연대회 등 특별행사를 통해 젊음과 건강을 발산하는 역동적인 축제분위기를 꾸려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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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특히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외국인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여 땅속에서 자란 인삼을 직접 캐는 인삼 캐기 체험장을 확대하고, 인삼피부 맛사지 체험, 웰빙인삼요리 전시 및 체험, 인삼무게 맞추기, 인삼 깎기대회, 인삼칵테일 만들기, 즉석 노래자랑 등 전시․체험 이벤트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색 퍼포먼스와 “영주야 놀러와” 이벤트도 풍기인삼축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행사로 “영주”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축제장을 방문하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퍼포먼스와 행사가 마련된다.

이밖에도 관광객의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풍기인삼 산업의 발전을 위한 학술포럼, 풍기인삼 마라톤대회, 영주선비숨결배 전국 초청족구대회, 게이트볼대회 및 전국 동호인 테니스 대회 등 행사를 개최한다.

영주풍기인삼축제는 풍기인삼 수확기에 맞춰 개최되어 소백산의 맑고 깨끗한 환경에서 자라 유효사포닌 함량이 높은 싱싱한 수삼을 만날 수 있는 것은 물론 인삼을 비롯한 여러 가공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영주시에서는 이번 축제에 관광객 110만명과 200억원의 인삼판매액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김주영 영주시장은 “축제를 통해 풍기인삼의 특징과 우수한 효능을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부석사, 소백산, 선비촌 등 지역문화와 연계하여 국제적 관광산업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것” 이라고 전했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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