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인들의 성지 경주 南山으로
스님들도 공부하러 go!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2년 10월 03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경주 남산이 불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에게까지 순례코스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대한불교조계종교육원(원장: 현응스님)에서 스님들을 대상으로 10월 5일~7일, 10일~12일, 2박3일씩 2차례 경주 남산 연수를 계획하고 있다.
매년 봄, 가을 실시하는 스님연수를 올 가을에는, 신라시대부터 불교 영산인 남산불적 답사로 잡은 대한불교조계종교육원은, 지역의 문화단체인 신라문화원에 교육을 위탁하여 함께 운영하며, 지금까지 실내 강의 위주의 연수에서 남산을 현장 답사를 하다보니 보통 40명이 참가 하던 것이 이번엔 호응이 높아 80명씩 2회에 걸쳐 160명이 참가 한다.
이번 연수는 첫날 입재식을 시작으로 불교중앙박물관장 흥선스님의 신라불교문화의 이해, 신라문화원 부설연구소 최민희선생의 경주남산 불교유적 순례길 특강을 듣고 야간에는 안압지, 첨성대 순례를 한다.
둘째날에는 본격적인 남산불적답사에 들어가 삼릉-선각육존불-상선암-삼륜 대좌불-용장사지3층석탑-신선암-칠불암-염불사지–남산리석탑-감실불상-탑곡 부처바위-보리사를 둘러보며 마지막날에는 석굴암 부처님을 직접 참배하는 일정으로 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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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교육원에서는 스님들의 호응이 좋으면 앞으로 연수를 경주 남산으로 계속 이어갈 예정이며 행사를 위탁 운영한 진병길 원장은 “경주 남산이 걷기나 등산코스에서 나아가 스님과 신도들의 성지순례 코스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라문화원에서는 2013년 개원 20주년을 맞아 경주 남산을 12개 주제로 나누어 매월 다른 코스로 심층답사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경주 남산이 불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에게까지 순례코스로 큰 인를 얻고 있는 가운데, 대한불교조계종교육원(원장: 현응스님)에서 스님들을 대상으로 10월 일~7일, 10일~12일, 2박3일씩 2차례 경주 남산 연수를 계획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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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2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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