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주지역발전협의회, 우수사례 공모전 최우수상
-대통령소속 사회통합위원회 주최 <지역화합활동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수상-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2년 10월 05일
(사)경주지역발전협의회(회장 이상덕)는 최근 ‘대통령소속 사회통합위원회’에서 전국의 민간단체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역화합활동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지역화합과 공동발전을 위한 영호남교류’로 공모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 | | ↑↑ 이상덕 회장 | | ⓒ GBN 경북방송 | |
(사)경주지역발전협의회는 국론분열과 국력약화의 요인인 영∙호남간 지역감정을 해소하기 위해 민간단체 차원의 자발적인 활동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2000년 11월 호남의 예향인 목포시의 대표단체인 백년회와 12년째 영호남교류를 지속해 오고 있다. 매년 1박2일씩 상호 방문하며 공동발전을 위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학술세미나를 개최하고, 아울러 문화∙예술∙관광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우호를 증진시켜 이를 시민적 관심과 지지관계로 발전시켜왔다.
주요 교류활동으로는 지역갈등 해소방안, 아름다운도시 가꾸기 전략과 사례, 중소도시 경쟁력 향상 방안, 지역축제 활성화 방안, 두 도시 녹색성장 비교연구 등을 주제로 12회의 학술세미나를 개최했고, 두 단체 문화예술인의 공연 교류는 물론이고, 관광자원․ 지역축제․ 도시개발 현장 등을 돌아보며 벤치마킹 해왔다.
향후에는 보다 내실 있고 유익한 교류가 될 수 있도록 회원자녀들의 상호방문 홈스테이, 행사시 공식 문화예술인 동행, SNS 및 지자체홈피를 통한 지역행사 정보제공, 지역 전자상거래사이트에 특산품 입점 및 특가제공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목포시에서의 ‘경주-목포간의 영호남 교류’는 자자체의 공식환영 행사가 되어 국회의원, 목포시장, 시의회의장, 상의회장 등 주요 지역인사들이 참여하는 각별한 환영과 함께 지자체의 만찬이 제공된다. 올해는 경주가 목포를 방문하는 해이며 목포에서 개최될 이번 세미나의 공동주제는 ‘두 도시간 실질적 교류방안의 모색’이다. 비록 경주의 자매도시로 익산시가 있지만, 12년 이상 모범적으로 지속되는 자발적인 민간교류에 경주시도 지자체 차원에서 관심과 지원을 보여줄 시점이다.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2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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