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내연산 12폭포 진경산수 가을음악회‘성료’
시민, 관광객 5,000여명 참여, 가을밤 열광의 도가니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10월 08일
내연산 12폭포 진경산수 가을음악회가 6일 포항시 북구 송라면 보경사 뜨락 특설무대에서 시민과 관객이 5,0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내연산은 경북 팔경의 으뜸으로 꼽히는 아름다운 12폭포를 품고있으며, 겸재 정선이 명작을 그린 진경산수의 배경으로 유명하다.
이날 보경사에는 어린아이부터 60~70년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이 함께 즐기러온 시민들과 관광객이 찾아와 당초 마련된 좌석은 순식간에 동이 나고 대다수의 관람객들은 미리 준비해온 돗자리에 일찍감치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재미있는 진풍경이 이루어졌다.
김소영 국창의 판소리 흥부가로 시작된 가을음악회는 KBS 송현주 아나운서의 사회로 초청가수 신유, 명상음악가 홍순지, 남행열차 김수희, 아이돌가수 써니데이즈, 성악가 김동규, 남성앙상블 이 깐딴디, 오뚜기 솔비, 이자연, 색스폰 연주자 신유식, 양희은의 ‘아침이슬’ 양희은로 분위기가 고조되면서 앵콜송을 잇따라 선보이며 관객으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와 열광의 도가니속으로 빠져들었다
이상천 추진위원장은 “이번 가을음악회로 경북 팔경중 으뜸인 유명관광지인 내연산을 널리 알리는 한편 시민들에게 자긍심과 문화 향유권을 제공함으로써 시민 화합의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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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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