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문화와 역사 ‘육부촌장, 양산재 추계향사’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2년 10월 08일
신라 건국초기 육부촌장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올리는 양산재 추계향사가 10월 08일 오전 10시 경주시 탑동 현지에서 최양식 경주시장, 이, 최, 손, 정, 배, 설씨 등 육성의 후손 대표 200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봉행됐다.
경상북도 경주시 탑동에 있는 사당. 1970년 건립한 전형적인 재실 건축물로서 신라 건국 이전 서라벌에 있었던 6부 촌장의 위패를 봉안하고 제사를 지내는 곳이다.
BC 57년 알천양산촌, 돌산고허촌, 취산진지촌, 무산대수촌, 금산가리촌, 명활산고야촌의 6부 촌장들이 박혁거세를 신라의 첫 임금으로 추대하였다. 이후 3대 유리왕이 이들의 건국 공로를 기리기 위해 양산촌은 이씨, 고허촌은 최씨, 진지촌은 정씨, 대수촌은 손씨, 가리촌은 배씨, 고야촌은 설씨로 각각의 성을 내려 이들이 각 성씨의 시조가 되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사당은 외삼문인 대덕문을 지나면 동편에 윤적당, 서편에 익익재가 배치되어 있고 내삼문인 홍익문이 있다. 홍익문 안에는 주건물인 입덕묘가 세워져 있으며 옆에는 전사청이 자리잡고 있다. 입덕묘는 이익공에 일고주 5량의 구조로 되어 있으며 내부에는 이씨, 최씨, 손씨, 정씨, 배씨, 설씨 시조들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2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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