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예술로 빚어내는 어울림 한마당
제10회 경북장애인복지관 종합예술제 개최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2년 10월 09일
경상북도는 10월 9일(화) 오후 1시30분 경산시민회관에서 사단법인 경북장애인복지관협회(회장 이제근)가 주최하고,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장재섭)이 주관하는 제10회 경상북도장애인복지관종합예술제를 지역 기관 단체 관련 인사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
이번 장애인복지관종합예술제는 도내 장애인들의 예술적 관심을 높이고 잠재능력을 향상하여 장애인의 자립과 재활 의지를 도모하고, 비장애인들이 장애인들의 작품 관람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여 지역사회 구성원의 통합을 이루고자 마련된 것으로 올 해로 10번째 개최된다.
이번 『장애인복지관종합예술제』는 문학, 회화, 서예, 사진, 공예 5개 부문에서 2개월(7월1일~8월31일)간 공모를 한 결과 226개의 작품을 출품하여 각 부문별 심사위원의 최종 심사(9월 7일)를 거쳐 총 56명이 입선하여 수상한다.
이번 예술제에서 영예의 대상인 도지사 표창은 (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칠곡지회 손경하씨(회화부문)와 영주여성장애인어울림센터 김위순, 김미자씨(공예부문)가 수상한다.
경상북도 김동룡 사회복지과장은 현대사회는 예술적 창의력이 국가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문화의 시대임을 강조하고 우리나라가 문화의 시대를 선도하는 국가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문화 예술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지역 문화 예술을 활성화 시켜 나가는 데 장애인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필요 할 것이라고 밝히고,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고 떳떳한 사회의 주인공이 되는 경상북도를 만드는데 앞장 설 것이며, 앞으로도 재활 교육과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장애인들이 자활 자립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2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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