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명물 성주참외 4,000억원 조수입 달성
김경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10월 10일
전국 참외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성주군(군수 김항곤)에서는 2012년도 성주참외 소득조사를 지난 9월 5일 기준으로 농협 전산자료 및 참외 재배농가에 대한 표본조사를 실시한 결과 3,953ha(4,549호)에서 143,217톤의 명품 성주참외를 생산해 전년도 보다 419억원이 증가한 3,989억원의 조수입을 올렸다.
특히 1억원이상 조수입 농가도 지난해보다 206호가 늘어난 956호며 성주참외재배 역사상 최초로 3억원이상 고소득 농가도 10호로 성공은 소비자가 믿을수 있는 안전한 참외생산이 비결인 것이다.
이같은 성과는 농업인의 60년 참외재배 기술력과 가야산의 맑고 깨끗한 물, 낙동강 연안 마사질의 토심이 깊고 비옥한 토질, 풍부한 일조량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개방화 시대에 외국 농산물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500억원의 사업비로 보온덮개 자동개폐기 등 시설을 현대화하고 산지 유통시설의 활성화, 참외 규격박스 10㎏ 경량화 100% 성공과 소비자에게 고품질 성주참외만 공급하기 위하여 매년 10억원의 사업비로 저금품을 수매하여 퇴비화하고 일본, 싱가폴 등 외국에 121톤의 참외를 수출한 결실이다.
그러나 하우스 파이프(9m이상) 및 보온덮개 자동개폐기등 시설현대화로 단위당 참외 생산량이 늘어나고 품질이 우수해 지난해 보다 평균 조수입은 11.7% 증가되었으나 각종 시설비 및 농자재 등 경영비가 38%(1,516억원)나 투입되어 농가의 경영비 부담이 증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 | | ⓒ GBN 경북방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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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농업인의 은퇴로 재배호수는 지난해 4,682호에서 금년도 4,549호로 133호가 감소되었다.
김항곤 군수는 제16호 태풍 산바시 최대 시우량 70mm의 폭우로 참외, 벼, 과수 등 많은 시설과 작물의 피해를 보았지만 그중 우리군 특산물인 참외 시설의 피해가 커 가슴 아프다며, 빠른 복구와 농가 부담 경감을 위해 하우스 파이프 교체사업(금년도 50억원), 보온덮개 자동개폐기, 선별기 등에 지원을 확대해, 매년 늘어나는 고령 은퇴농업인을 승계할 후계인력 육성을 위해 도시민을 대상으로한 참외재배 기술교육 실시와 귀농인 정착사업(군비 2억원 지원)등에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히면서 세계의 명물 성주참외 브랜드 명성이 유지는 깨끗한 환경조성이 중요하다며 농업인 스스로 작업장 주변을 청결히 하여 쾌적한 들판을 만드는데 다 같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김경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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