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미목회 전시회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열려
예술로 만드는 행복한 가을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2년 10월 11일
삶에 지친 몸과 마음들이 울긋불긋 물들어가는 산야에 정신을 잃게 되는 가을속에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는10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올해로 열한번째로 미목회 전시회가 열린다.
오픈전에는 성영관 영천문화원장, 김대환 한국예총 영천지회장을 비롯하여 예술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미목회는 지난 2001년 창립되어, 오영희 회장을 중심으로 지방작가들의 결집속에 11년의 성상을 맞으면서 향토미술 발전과 지역예술의 발전에 크게 한 몫을 해오고 있는 모임이다. 이번 전시회는 열여덟명의 작가들이 참여했으며40여점의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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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가운데 김이규 작가의 “송림”이나 김면수 작가의 “상황” 그 “존재의 가치“와 같은, 작품은 현실속을 잠시 외출하는 기분으로 가볍게 접할 수 있는 작품들과, 또한 이화상 작가의 ”설경“은 카메라 줌같이 겨울의 풍경을 미리 당겨볼 수 있는 작품이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 앞만 보고 달리기에도 바쁜 생활 속이지만 예술은 낡지 않는 삶을 위해 필요한, 최상 최선의 진리임을 알고자 한다면한 해 동안 정성껏 준비한 작품 속에 빠져 보는 건 어떨까,
김영석 영천시장은 “지역 문화예술발전을 이끌어가는 미목회 작가들의 아름다운 열정과 예술혼이 녹아있는 수준 높은 작품들을 보면서 깊어가는 가을을 함께 만끽하자”고 말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2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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