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태 명창의 완창판소리<수궁가> 안동공연
해설과 함께 즐기는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10월 11일
이영태는 국창 만정 김소희 선생의 마지막 제자로, 소리를 시작한 이래 안숙선·남해성·박송희 명창에게 판소리 다섯 바탕을 차례로 공부하였으며, 무형문화제 제5호 판소리 이수자이기도 하다. 작년 적벽가 완창무대에서는 어려운 한문과 고사를 풀어쓰고, 3D로 영상을 제작하여 함께 보여주는 등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여러 시도를 하고 있다. ‘수궁가’는 판소리 다섯마당 중 하나로 신라 때부터 내려오는 설화이며, 특히 재치 있으면서도 해학적인 소리가 돋보이는 마당으로 우리 조상의 풍자와 상상력이 잘 표현되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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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과 소통하는 친절한 판소리 공연
이영태는 이번 공연에서 극의 이해와 재미를 돕기 위해 현대적인 해설을 추가하는 등 안동의 관객들이 판소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특별한 수궁가 무대를 마련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는 2011년 정회석 명창을 시작으로 우리 판소리의 진면목을 소개하는 완창판소리 시리즈를 계속해서 이어오고 있다. 이번 이영태 명창의 <수궁가>에 이어 11월 10일에는 황갑도 명창의 <적벽가>도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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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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