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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제19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 오늘 개막

치야칭칭 신명났네! 구경났네 얼~쑤 김천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10월 11일
ⓒ GBN 경북방송


10월 11일 오전 10시 개막제를 시작으로 제19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개막공연에는 장승제와 지난 8월 참가자 1102명으로 한국 기네스 대한민국 최대기록을 달성하여 화제가 되었던 민속놀이 월월이청청이 선보였다.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는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민속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전승,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제창되었으며 제2회 대회부터 매년 한국민속예술축제와 함께 개최되어 왔다.

이번 축제에는 전국 15개 시·도에서 각각 1개 학교(6개 중학교, 9개 고등학교)씩 모두 15개팀, 약 7백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지역의 특색이 살아있는 민속예술을 보여주었다.

경연 첫째 날인 오늘은 제주큰굿(제주도 함덕고등학교), 광주광지원농악(경기도 광주중앙고등학교), 양양쟁기동농악(강원도 현북중학교), 김천빗내농악(경상북도 김천생명과학고), 낙안읍성 군악(전라남도 순천낙안중학교), 고성오광대(경상남도 철성중학교), 동래지신밟기(부산광역시 동래예원고등학교), 날뫼북춤(대구광역시 대구북중학교), 웃다리농악(서울특별시 세명컴퓨터고등학교/경기여자상업고등학교), 웃다리농악(대전광역시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이 뜨거운 경연을 펼쳤다.

특히 김천생명과학고가 선보이는 김천빗내농악은 전년도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경연작품과 동일한 농악이어서 이를 전승한 학생들이 어떠한 성과를 거둘지 흥미진진하다.

시상에는 대통령상(상금 1500만원)을 비롯하여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아리랑상 등 16개팀과 지도자 등 개인 3명에게 총 54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초청공연으로는 개막공연 외에 제20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현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예천통명농요가 농요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또한 특별행사로 경북민속예술인의 밤 ‘치야칭칭 나네’가 오후 6시30분부터 준비되어 있다.
김천시 국제 자매도시인 일본 나나오시와 중국 성도시에서 온 전통공연단의 축하공연과 경북 지역에서 활동하는 민속예술인들의 공연을 통해 시민과 함께 신명의 한마당을 열고 축제 첫날 밤 개막의 흥을 돋운다.

공연진은 다음과 같다.
일본 기라쿠타이코, 중국 절목, 김천지역교사 국악회 사물놀이, 문화원 실버난타팀, 최동선 무용단, 영천풍물놀이 예술단, 한두레 마당예술단, 옛소리국악진흥회, 영산 무용단, 남필봉 풍악광대놀이, 이영화 경기민요

경연 둘째 날인 12일에는 5개 시·도팀이 참가하며 시상식 및 폐막식 외에 저녁시간 특별행사로 막걸리와 민속 ‘굿 is Good’이 예정되어 있다.


일시 : 2012년 10월 11일(목) - 14일(일)
장소 : 경상북도 김천시 종합스포츠타운 일원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김천시
주관 : 제53회 한국민속예술축제 추진위원회
후원 : KBS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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