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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초람서예학회전"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개최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12일
병와 이형상 선생의 문학작품을 중심으로...초람서예학회 회원전

서예작품 50점<10.17~21까지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병와 이형상 선생의 문학작품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2012초람서예학회(회장 한태자, 지도 초람 박세호) 회원전이 2012. 10. 17일부터 21일 까지 5일간에 걸쳐 우국충절의 고장인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지난 2006년 창립전을 개최한 이후 초람서예학회 회원들은 현재 32명에 이르고 있고 매년 영천문화예술제 행사기간 중 부스회원전을 열어왔으며, 또한 예술제를 기해 준비한 가훈쓰기 및 목판탁본 체험을 통해 예술제를 찾은 시민들에게 서예와 목판을 통한 즐거운 체험기회를 제공했다.

회원들은 평소에도 서원과 정자를 답사하고, 비석을 견학하며 서예의 깊은 매력과 창작에 대한 의지로 올해 7년째 전시회를 갖게 되었다.

병와 이형상선생의 시를 비롯한 서예작품 50여점을 점을 선보이는가 하면, 회원 공동작품으로 천자문을 제작하여 타 장르에서 볼 수 없는 동양정신문화의 진수를 보여주며 특히 초람 박세호 선생은 육우단(六友檀) 육덕(六德) 육(六首)의 격려작품을 통해 독특한 문자예술을 선보이고 있다.

깊어가는 가을 초람서예학회전을 통하여 서예의 원류를 탐구하는 순수 전통예술성과 농담(濃淡)의 진한 묵향을 음미하는 의미깊은 전시회가 될 것이라 기대를 모아본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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