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나+너+우리” 행복나눔 자원봉사 콘서트
건천읍민들에게 다양한 자원봉사 서비스 제공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12일
경주시와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정희근)는 매년 경주지역 내 자원봉사의 손길이 잘 미치지 않는 읍․면 한곳을 택하여 다양한 재능을 가진 자원봉사자 및 단체가 직접 찾아가 지역주민에게 질적 서비스를 one-stop으로 제공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나+너+우리' 행복나눔 자원봉사 콘서트)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10월 13일 상반기 안강읍에 이어 건천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건천읍주민센터, 신경주 청년회의소, 건강나라, 쏠라이트배터리 경주공장의 후원으로 건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400명을 대상으로 “나+너+우리 행복나눔 자원봉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자원봉사 콘서트에는 최양식 경주시장 부인인 민자란 여사와 이종근의원, 백태환의원이 참여해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건강검진은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에서, 수지침은 고려수지침학회 경주시지회에서, 발․손마사지, 네일아트는 삼성생활예술고등학교에서, 시력검사와 돋보기제공은 건강사회를 위한 안경인회에서, 사진촬영(장수사진)은 티끌기능봉사회에서, 음악공연은 “하늘호”와 사랑해 희망봉사단의 “사랑해 예술단”에서 중식은 사랑해 희망봉사단의 “사랑해 밥차”에서 제공해 주었으며 이외에도 경주시주부자원봉사단 주부자원봉사자분들과 무산중학교학생들 동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들, 총 130명의 자원봉사자들의 재능나눔으로 마련된 자리였다. 정희근 소장은 “건천지역은 경주시내와 떨어져 있어 혜택을 받기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자원봉사 서비스를 제공하여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경주시 곳곳에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계획해 자원봉사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도움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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