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조선 명재상 약포 정탁" 화려하게 막 올려
뮤지컬 소리극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2년 10월 15일
예천군이 주최하고 예천문화원이 주관하는 뮤지컬 소리극 "조선의 명재상 약포 정탁" 공연이 15일 저녁 7시30분에 예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막을 올렸다.
임진왜란중 나라의 운명이 풍전등화에 처해 있을 때 신구차 상소를 올려 이순신 장군을 백의종군하게 해 나라를 구한 조선의 명재상 약포 정탁대감을 소재로한 뮤지컬 소리극으로 예천문화원 창극반 회원 30명이 소리와 연기를 배워 무대에 올린 것이다. 이번 공연은 창극 형식을 빌어 노래와 춤 그리고 연극적 요소를 가미해 누구나 재미있게 다가가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무대로 연출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는 나라 사랑에 대한 바른 마음가짐을 갖게 하는 교육적 가치가 컸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예천문화원 문화학교 교육생의 소리 지도는 장경자 선생, 연기 지도는 박준영 선생을 비롯해 주영희, 문영식, 서광일선생 등 전문 소리꾼들이 특별 출연해 더욱 화려한 무대를 연출했으며, 국립국악원 민속합주단원이 반주에 직접 참여해 생생한 감동을 더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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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2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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