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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경주 ‘함께하는 힐링 콘스트’(1) 이모저모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2년 10월 16일
지난 13일(토요일) 오후 2시부터 GBN경북방송에서 ‘함께하는 힐링 콘스트’ 제 1회가 열렸다.

현대인의 관심사로 부상하고 있는 힐링 문화의 정착 및 저변확대를 위해 삼일명상센터와 GBN경북방송 주최로 출발한 ‘함께하는 힐링 콘스트’는 그 첫 순서로 힐링음악 연주가 김성문 선생이 현소와 대금을 연주했다.

이어서 삼일명상센터 조대환 관장이 30여 분에 걸쳐 힐링에 대한 총체적 강의를 했고 '청정국악원‘ 김 정 원장이 흥겨운 민요를 불러 참석자들에게 웃음을 선물했다.

또한 대구 활력도 지회장인 황동주 선생의 직접적인 건강관리법 시범이 인기를 끌었고 다과를 나누며 ‘함께 하는 힐링콘스트’를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 방청객으로는 부산, 대구, 울산 경주 등에서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행사는 매 주 토요일 오후 2시 GBN경북방송에서 열리며 건강에 관심 있는 분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조대환 관장 강의-


힐링은 몸과 마음을 정화한다는 뜻이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한다면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육신이 불편함을 느낀다는 것은 음식이 이유이고, 정신의 불편은 생활에서 나오는 것 같다.

음식은 아침 점심 저녁 어떠한 음식을 섭취하는 게 우리 건강에 도움이 되겠는가.
흔히 어른들이 누누이 말하듯이 밥은 보약이다. 음식 중에 정말 다양한 고급음식이 많다 하지만 현대에 와서는 그것이 독이 되었다. 그래서 이 음식을 반대로 고급보다는 원래대로 돌아가서 채식을 해야 한다는 것이 나의 지론이다.

몸에 병이 오면 분노가 먼저 온다. 병이 오면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 나 자신은 착한 사람이고 괜찮은 사람인데, 어떤 사람들은 도둑, 강도, 사기 치는 자들도 잘살고 있는데 나만 왜 이렇게 아플까 등등의 분노가 온다. 즉 자신에게 분노가 있는 것이 아니라 제 3자와의 비료에서 분노가 온다.

분노가 오래 가다보면 자신에게 타협을 한다. 어떤 형태의 타협이 있느냐하면, 교회 가는 사람은 하느님에게 타협한다. 하느님에게 자신이 병들었으니 자신의 병을 치료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기도한다. 또 절에 가는 사람은 부처님과 타협을 한다. 조금 전에 커피를 타왔는데 부처님이나 하느님에게 녹차로 교환해달라고 하면 방법이 없지 않은가. 우리가 쉽게 생각하는 타협은 이런 형태의 타협들이다. 가능하지 않기에 자신에게 더욱더 힘들어지며 또 의기소침해지고 결국은 모든 것을 잃어버린다.

자기의 병을 다스리지 못하고 그냥 시들어 버리는 사람들도 많다. 그래서 생활에서 긍정적 사고를 가져야한다.
오늘 시작하는 힐링 콘스트는 긍적적 사고와 직접적인 건강관리와 웃음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우리 모두의 화두인 건강을 유지하고 되찾는 시간을 갖기 위함이다.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2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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