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북도민의 건강지킴이 새롭게 출발
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 한마음 다짐대회 개최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2년 10월 17일
경상북도는 10월 17일(수) 경주현대호텔에서 “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 한마음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장 300여명을 대상으로 보건진료소 운영 관계 법령 개정 등 여건 변화와 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의 기능 설명 및 역할 쇄신 방안을 토론하고, 현재의 어려운 경제난 속에서 농어촌 주민의 건강증진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보건진료소는 도서 및 오벽지 의료취약지역의 주민 건강증진, 예방 치료, 재활 등 통합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1981년에 설치(경북 313개소)되었으며 보건진료소 관할 지역 주민 대표로 구성된 “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의 협조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30년간 지역보건 발전과 주민건강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으로 지역사회와 동고동락을 같이해 왔다.
경북도는 농어촌 지역 의료 불균형 해소와 오벽지 및 의료취약계층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올해 7월부터 도비 24억원을 지원, 이동 검진차량(3대)을 이용하여 초음파, X선 촬영, 골밀도·심전도·이화학적 검사 등 무료검진을 실시하는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등 공공보건기관 시설·장비 현대화를 위해 163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여 양질의 의료서비스와 도민 건강수명 향상에 노력하는 한편,
출산장려 대책의 일환으로 2009년부터 산부인과가 없는 지역에“찾아가는 산부인과”를 운영하고 2011도에는 분만 취약지 산부인과 운영으로 다문화 가정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지역거점 공공의료기관인 지방의료원의 기능보강 사업에 47억원을 지원하는 등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이날 특강에서 “주민건강을 위해서라면 내 집일보다 더 앞장서서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장의 노고를 치하하며, 30년간 키워온 자식 같은 보건진료소에 대한 열정적인 지원이 새마을 사업과 더불어 자랑할 만한 성공사례임을 강조”했다.
또한, 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장들의 역할이 지역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현장의 소리가 도정발전에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반영해 앞으로도 보건진료소 운영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지원과 역할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농어촌 지역이 초고령화 됨에 따라 다각적인 맞춤형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만큼 도민 건강증진 향상을 위하여 적극 대처해 나가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2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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