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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효의시작 유림전통문화 경주향교 “기로연”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2년 10월 17일
경주향교는 10월 17일 황실예식장에서 경주지역 70세 이상 유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겨레의 전통적 경로효친의식인 기로연(嗜老宴)을 열었다.

내빈 참석자로 우병윤 경주부시장, 정석호 경주시의장, 박병훈 경상북도운영위원장, 최우섭 경상북도의원, 서호대 경주시문화위원장, 참석하였으며 축사에 이어 큰절을 올렸다.


옛 기로연(耆老宴)의 재연을 통해 경로효친 사상을 심어주고 유림전통문화의 보존과 전승을 위하여 마련된 이날 행사는 어린이들의 공연 및 다양한 공연행사가 열려 참석자들은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 GBN 경북방송
조선시대에는 환갑 넘긴 어르신을 기로(耆老)라고 불렀으며기로연의 시작은 태조 3년에 임금의 명에 따라 기로소를 설치하고 70세가 넘은 정2품 이상의 신하들을 특별히 예우하기 위해 봄, 가을에 거행되던 행사에서 유래한 경로잔치다.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2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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