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구보건소, 사랑의 울타리 치매환자 가족모임 운영
- 미술치료, 운동요법, 원예교실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운영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10월 18일
포항북구보건소, 사랑의 울타리 치매환자 가족모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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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치료, 운동요법, 원예교실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운영
포항시 북구보건소(소장 서호승)는 9월 5일부터 10월 17일까지 6주간 매주 수요일 치매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사랑의 울타리 치매환자 가족모임’을 운영했다.
치매환자 가족모임은 치매의 이해와 관리에 대한 교육과 상담으로 치매 관리능력을 증대시키고, 치매환자 가족 간 정보교환 및 정서적 지지의 장을 마련하여 치매환자와 환자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매년 운영되고 있다.
2012년도 제2기 사랑의 울타리 치매환자 가족모임에서는 치매의 올바른 이해와 대처, 미술치료, 운동요법, 우울증 예방 및 스트레스관리 교육, 종이공예, 원예교실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치매환자의 인지강화 활동을 돕는 한편 치매환자 가족에게는 환자 간호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가족모임에 참여한 환자 가족은 “6주 동안 수요일을 기다려 보건소에 오는 것이 큰 즐거움”이라며 “내년에도 꼭 참여할 계획이고 앞으로 치매환자를 위한 프로그램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북구보건소에서는 내년에도 상․하반기로 나누어 4~6주간 가족모임을 개최할 계획이며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방문보건담당(☏ 270-4174~5)으로 신청하면 된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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