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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문화원 2012년 “신라달빛기행” 10월 20일(토) 성대히 폐막하면서 2013년 기약

밤이 아름다운 경주의 특성을 살린 관광프로그램으로 인기끌어...
낮+밤 경주 200% 즐기기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2년 10월 22일
전국에서도 대표적인 야간관광프로그램으로 손꼽히고 있는 경주 “신라달빛기행”이 올해는 4월 21일(토)을 시작으로 매월 1. 3째 토요일 진행된 가운데 10월 20일(토) 마지막 행사에는 경기도 원어민강사 외국인 130명, 50대의 나이에 옛 교복을 입은 지명중학교 20회, 대소원초등학교 54회 등 추억의 경주 수학여행 참가자 80여명 등 500여명의 관광객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히 치렀다.

10월 20일 진행된 마지막 행사는 참가자들이 오후 3시에 신라문화체험장에 집결해 각 조별로 문화유산해설사의 인솔로 양동마을 답사를 하고 석식 후에는 달빛아래 국악공연과 통기타 공연으로 가을밤의 정취를 맘껏 즐겼다.


ⓒ GBN 경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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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후에는 저마다 소원을 적은 백등에 불을 밝히고 첨성대, 안압지 야경을 즐기면서 경주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한편 500여명이 백등에 불을 밝혀 일렬로 걷는 장관을 펼치다보니 다른 관광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신라달빛기행은 사)신라문화원 주관, 경상북도, 경주시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2011년에는 한국관광의 별(프론티어)을 수상한 바 있다.


ⓒ GBN 경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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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도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2, 4째 토요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낮 시간대는 전문해설사와 문화재 스토리텔링답사를 하고 석식 후 어둑해지면 나눠준 백등에 소원을 적어 불을 밝힌 후 유적지를 돌며서 소원도 빌어보고 유적지 현장에서 국악공연, 천체관측 등을 하면서 한바탕 놀 수 있는 체험형 잔치 마당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하는 진병길 원장은 “보문단지로 셔틀버스를 운영해 더욱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다”며 특히 “2013년에는 더욱 내실을 기해 더 많은 관광객에게 경주만의 또 다른 아름다움을 전해주겠다”라고 밝혔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2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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