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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사과와 나주배의 새콤달콤 사랑 이야기

태풍을 이겨낸 사과와 배의 아름다운 만남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10월 22일
영주시는 10월 23일(화) 서울 청계광장에서 영주사과와 나주배 공동 홍보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최대의 사과와 배 주산지인 영주시와 나주시가 “함께하면 맛은 두 배, 기쁨은 네 배가 되는 영주사과와 나주배의 사랑이야기”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영주시와 나주시는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영․호남의 대표과일인 사과와 배 공동브랜드를 개발하여 대형유통업체 및 홈쇼핑 등에 출시하여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할 계획이다.

ⓒ GBN 경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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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내용은 사과와 배 품종 및 가공품 전시, 농특산물 홍보, 사과와 배 시식 및 나눠주기를 비롯하여 사과․배 길게 깎기, 빨리먹기, 요리 및 시식, 사진 전시회 등 다양하게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수확기에 닥친 태풍을 이겨낸 영주사과와 나주배가 만나 희망(사과 꽃말)을 연모(배 꽃말)하여 화합의 꿈을 이룸으로서 어려운 경제현실을 극복해 가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2013년 영주사과와 나주배 공동브랜드 개발 및 출시에 앞서 판매촉진을 위한 홍보행사와 더불어 생산자와 소비자가 참여하는 축제로 이끌어 도시와 농촌, 영․호남이 화합하는 상생의 협력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

양 시는 금년 초 지역발전위원회 공모사업에 ‘서로 〔영주〕사과하면 기쁨이 〔나주〕배가 되는 영․호남 기쁨창조사업“ 으로 공동으로 선정되어 각 5억원씩 사업비를 확보했고, 2013년부터 공동 브랜드를 개발하고 상호 연계협력을 통한 홍보마케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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