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독도“가곡공모전”.. 음악과 문학 거장이 함께 손잡아
윤학원 심사위원장과 한국시인협회에 위촉장 및 감사패 전달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2년 10월 22일
경상북도는 독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감정을 음악적 차원으로 승화시켜 범국민적 독도사랑운동으로 전개하기 위한 “독도가곡공모전” 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10월 22일(월) “독도가곡공모전” 심사위원장을 맡은 前 중앙대학교 윤학원 교수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한편, 이번행사에 노래가사를 제공하는 사)한국시인협회(회장 신달자)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행사에 심사위원장을 맡은 윤학원 교수는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청춘합창단”에서 김태원의 지휘멘토 역할로 일반인들에게는 많이 알려지게 되었지만 이미 이분을 빼 놓고는 합창을 이야기 할 수 없을 만큼 우리나라 합창계 거장으로 알려진 분이다.
한국시인협회는 시문학의 발전과 시인의 공동 이익을 옹호하기 위해 1957년 2월 서정주 등 75명이 창립한 시인 단체로, 우리에게 알려진 유치환·조지훈 회장을 거처 현재 제38대 회장에는 신달자 前 명지전문대학교 교수가 역임하고 있다. 협회에서는 매년 “시인협회상“ 을 시상하고, 전국 고교생 문예백일장도 열어 신인을 양성하기도하며 회원은 2,000명에 달한다. 협회에서는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독도가곡공모전에 독도를 소재로 하는 창작노래가사 5편의 시를 창작하여 제공하기로 협의한바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독도 가곡공모전을 통해 이제 독도는 마냥 신비하고 그리운 섬에서 세계인들의 마음속에 함께 자리매김 하는 “민족의 섬 문화의 섬”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음악을 통해 다시 확인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
이번 가곡공모전으로 자라나는 후대들이 독도노래를 많이 부를 수 있도록 적극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오는 11월 “독도가곡공모전” 을 공고하고 예선을 거쳐 2013년 3월에 최종 선정한다는 계획이며, 선정된 곡은 전국합창경연대회참가 등을 통해 국민공감대를 조성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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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2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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