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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서 제3회 대한민국동부민요전국경창대회 열린다

오는 11월 3일 경주 황용동 ‘동부민요보존회 연수원’에서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10월 22일
ⓒ GBN 경북방송


우리지역 삶의 현장에서 긴 역사와 함께 이어져온 동부민요.
강원도, 함경도, 경상도를 아우르는 동부민요를 마음껏 부르고 들을 수 있는 제 3회 대한민국동부민요전국경창대회가 오는 11월 3일 개최된다.

↑↑ 박수관 명창
ⓒ GBN 경북방송


대한민국동부민요보존회(회장 박수관 명창) GBN경북방송 주최.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전국에서 단 하나뿐인 억새와 숲이 어우러진 경주시 황용동 동부민요연수원의 자연 무대에서 열린다.

↑↑ 경주시 황용동 동부민요연수원
ⓒ GBN 경북방송


동부민요의 보전전승과 보급 발전을 위해 앞장서오던 박수관 명창은 2010년 제 1회 대회를 시작으로 제3회 대한민국동부민요전국경창대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 제2회 대한민국동부민요전국경창대회 장면
ⓒ GBN 경북방송


우리나라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동부민요는 박수관 명창의 끊임 없는노력에 의해 2010년 6월 델픽세계무형문화재로 지정 되었으며 세계속에 한국의 정서를 심어주는 등의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매회 참가 신청자가 늘어나고 있는 대한민국동부민요경창대회는 올해도 참가신청자가 100여 명을 넘었다.
올해 역시 예년처럼 대회장상을 비롯해 권위 있는 기관에서 실력있는 수상자들을 위해 상을 준비 중이며 이 대회의 수상자들은 실력을 인정받아 전국에서 활동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퓽류피아니스트 임동창씨가 특별히 출연해 함월산 자락 억새꽃에 일렁이는 피아노곡을 선물할 것이다. 지역의 내빈과 전국에서 동부민요를 아끼는 많은 내빈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2011년 3월 베를린 2011국제델픽예술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한국의소리「메나리」영화촬영지인 동부민요연수원은 현재 억새꽃이 피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세계적인 소리의 박수관 명창과 임동창 피아니스트가 함께 들려주는 특별무대와 새로운 소리꾼이 탄생되는 역사의 현장에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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