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벼 적기수확 주력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쌀 생산량 3.5% 감소 예상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10월 23일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금년은 9월 잦은 태풍에 의한 벼 쓰러짐과 다발생 병해충으로 쌀 수확량이 3.5% 감소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예천군은 본격적인 벼 수확 시기를 맞아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적기 수확에 주력하고자 철저한 현장 지도를 추진하고 있다.
우선, 현장 방문팀을 3개조로 편성하여 10월상순부터 담당 마을을 순회하며 농작물 관리와 벼 적기 수확, 농기계 순회 수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고품질 쌀생산을 위해 적기 벼베기와 수확후 관리 기술 등을 중점 지도하며 벼 수확시기가 빠르거나 늦어지면 완전미가 감소하고 조기 수확시 청미나 사미가 많아지므로, 육안으로 적기를 판단할 경우 한 이삭 벼알이 90%이상 익었을 때가 적기이다. 종자용 수확은 적기보다 약간 빠른 것이 좋다. 또한 벼 건조 시 적정 온도는 도정 및 수매용인 경우 45~50도이며, 종자용은 40도이내로 건조해야 한다.
안전 저장과 도정을 위한 수분함량은 15%이하로 건조 저장한다.
예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황부해) 관계자는 벼 재배 메뉴얼에 따른 적기 수확과 건조, 저장 등 고품질 쌀 생산을 할 수 있도록 수확이 완료되는 시기까지 현장 기술을 중점 지원해 내년도 우량 종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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