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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최대‘영천 치산관광지 캠핑장’11월 9일 개장

팔공산 절경과 솔 향기! 이것이 진정한 웰빙이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2년 10월 23일
가족형 캐라반 캠핑장인 영천 치산관광지 캠핑장이 오는 11월 9일 개장한다. 새로운 여가문화를 선도할 이번 캠핑장 개장으로 영천시의 관광산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치산관광지 캠핑장은 별의수도 별의도시인 천혜의 청정지역 영천시 신녕면 치산계곡 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치산계곡은 팔공산 최고의 절경인 치산폭포와 구름다리가 울창한 산림과 어우러져 최상의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이러한 뛰어난 입지적 조건을 갖춘 치산계곡에 영천시는 최근 점점 거세지고 있는 웰빙열풍과 개개인의 다양한 여가활동에 부응하고자 가족형 캐라반“숙박형 트레일러” 캠핑장을 조성했다.


ⓒ GBN 경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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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 이색적인 풍경의 캐라반이 조화를 이룬 치산캠핑장은 영천시 신녕면 치산관광지내에 사업비 40억원을 들여 2010년 사업을 시작해 2013년 준공예정이며, 현재 치산리 1324-1번지 일원의 20,000㎡(6,050평)부지에 캐라반 14대, 관리사무실, 소공연장, 족구장, 산책로 등을 갖추고 내달 9일 개장할 예정으로 있다.

영천시는 2013년 캐라반 14대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며 오토캠핑장도 새로이 조성해 영남 최대 규모의 웰빙 캐라반 캠핑장으로써의 면모를 갖출 예정이다.

최대 6명까지 수용이 가능한 캐라반은 과일의 도시 영천을 알리는 포도, 복숭아, 사과, 배 등의 산뜻한 과일그림과 한국의 와인산업을 선도하는 영천와인을 홍보하고자 와인그림으로 외관을 장식해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고 내부에는 샤워실, 화장실, 침실, 싱크대, 응접실, TV, 냉장고, 주방기구 등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웰빙 캠핑애호가들의 욕구에도 크게 부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영천시는 본격적인 개장에 앞서 10월 10일부터 10월 25일까지 16일간임시 개장하여 국민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족 등 지역의 소외계층 및 여행블로거 기자단, 방송기자, 지역언론인 등을 초청해 체험행사를 실시하여 지역주민 화합을 도모하고,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고, 체험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불편사항을 보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예약은 10월 27일 0시부터 인터넷 치산 관광지 캠핑장 chisan@yc.go.kr으로 가능하며, 이용 요금은 성수기(7~8월) 10만원이며, 성수기 제외 주말(금, 토요일, 공휴일 전일)은 8만원, 평일은 6만원이고, 영천시민은 성수기 제외 평일 10%의 할인 혜택이 있다.

영천시는 새로운 체류형 관광명소인 치산 캐라반 캠핑장을 시의 주요 관광지인 임고서원, 보현산천문대, 최무선과학관, 은해사, 거조암, 영천별별미술마을, 승마자연휴양림 등과 연계시켜 관광활성화를 도모해 나갈 방침이며 2016년 영천경마공원이 완공되면 명실상부한 관광메카로 자리 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팔공산의 절경과 청정자연속에 위치한 치산캠핑장은 현대인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치유의 공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에너지를 재충전하고 아름다운 추억도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2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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