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추계 석전대제 봉행
지역 헌관 등 100명 참석, “추계 석전대제” 거행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23일
김천시 개령향교(전교 최병길)에서는 23일 11시 “2012년 추계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석전대제는 영신례(迎神禮), 전폐례(奠幣禮), 초헌례(初獻禮), 공악(空樂), 아헌례(亞獻禮), 종헌례(終獻禮), 음복례(飮福禮), 철변두, 송신례(送神禮), 망료(望僚)의 순으로 진행되고, 관내 헌관 및 제관, 유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방식대로 정숙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봉행됐다.
이날 개령향교 제관으로는 초헌관-김창곤(김천시 부시장), 아헌관-이현희(김천시 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종헌관-하종원(개령초등 교장), 분헌관-이동춘(개령향교 장의), 이웅남(개령향교 장의), 집례-김진영(개령향교 장의)씨가 각각 맡아서 진행했다. 석전대제란 중요 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된 의식행사로 공자를 모시는 사당인 문묘에서 지내는 큰 제사를 가리키며, “석전” 이란 채(菜)를 놓고 폐(幣)를 올린다(奠)는 데서 나온 이름이다.
|  | | | ⓒ GBN 경북방송 | | 현재 석전대제는 성균관 대성전에서 공자를 중심으로 공자의 제자들과 우리나라의 유학자 설총, 최치원 등 명현 16위의 위패를 모셔놓고 봄, 가을로 매년 두차례 거행하고 있으며, 지방은 향교에서 주관한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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