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16:06:4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문화/여성 > 문화행사, 공연

김천시 추계 석전대제 봉행

지역 헌관 등 100명 참석, “추계 석전대제” 거행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23일
김천시 개령향교(전교 최병길)에서는 23일 11시 “2012년 추계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 GBN 경북방송
석전대제는 영신례(迎神禮), 전폐례(奠幣禮), 초헌례(初獻禮), 공악(空樂), 아헌례(亞獻禮), 종헌례(終獻禮), 음복례(飮福禮), 철변두, 송신례(送神禮), 망료(望僚)의 순으로 진행되고, 관내 헌관 및 제관, 유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방식대로 정숙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봉행됐다.

이날 개령향교 제관으로는 초헌관-김창곤(김천시 부시장), 아헌관-이현희(김천시 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종헌관-하종원(개령초등 교장), 분헌관-이동춘(개령향교 장의), 이웅남(개령향교 장의), 집례-김진영(개령향교 장의)씨가 각각 맡아서 진행했다.

석전대제란 중요 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된 의식행사로 공자를 모시는 사당인 문묘에서 지내는 큰 제사를 가리키며, “석전” 이란 채(菜)를 놓고 폐(幣)를 올린다(奠)는 데서 나온 이름이다.


ⓒ GBN 경북방송
현재 석전대제는 성균관 대성전에서 공자를 중심으로 공자의 제자들과 우리나라의 유학자 설총, 최치원 등 명현 16위의 위패를 모셔놓고 봄, 가을로 매년 두차례 거행하고 있으며, 지방은 향교에서 주관한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23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