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립노인간호센터 가을 노란 호박전 구이
매년 호박이 익어가는 가을이면 어르신들이 가정에 계실 때 하시던 일을 기억할 수 있도록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2년 10월 24일
경주시립노인간호센터에서는 10월 23일(화)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가을 호박전 구이행사를 했다.
매년 호박이 익어가는 가을이면 어르신들이 가정에 계실 때 하시던 일을 기억할 수 있도록 호박전을 구워 함께 드시고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해 왔다.
|  | | | ⓒ GBN 경북방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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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평소 센터에 봉사해 오신 화랑 봉사회와 새경주 선교회 회원들의 도움이 컷으며, 적적하기 쉬운 계절에 센터에 계신 어르신들과 함께 호박전도 만들고, 말벗도 되어 드림으로서 큰 위로가 되었고, 오랜만에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올해는 센터주위 공간을 활용해 호박뿐만 아니라 고구마를 심어 수확했으며, 또 김장용 배추도 심어 자라고 있다. 이러한 농사를 잘 활용하면 어르신들의 정서적 함양에도 많은 도움을 드릴수 있을 것이다.
노인전문간호센터 최옥희 소장은 “여름부터 익어가는 호박을 보며 올 가을에도 호박전을 먹을 수 있냐고 기다리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면서 빨리 호박전을 구워드려야겠다고 생각해 왔는데 오늘 이 행사를 하게 되어 흐뭇하게 생각한다” 고 말했다.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2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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