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약사회 수재민 의연물품 기탁하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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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수) 성주군 약사회는 성주군을 방문, 제16호 태풍 “산바”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이재민에게 전해 달라며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성주군 약사회는 19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9월 태풍 “산바”로 복구를 위해 애쓰시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박카스 10박스(1,000병)를 기탁하는 등, 참여는 못하지만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봉사단체이다.
또한 지난 2월에는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성주경찰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학교폭력 피해 학생 방문시 응급치료 및 상담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주고 피해 사실을 청취, 학교폭력 실태를 경찰에 제보해, 학교폭력에 선제적으로 대응, 피해 학생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보살핌으로 지역사회에 학교폭력이 없는 안전한 성주를 만드는데 앞장서는 등 꾸준히 지역에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현명 약사회 회장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고,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 생활의 안정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했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구호물품을 전달해준 성주군 약사회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수해로 인해 힘들어하는 이웃들이 하루빨리 역경을 딛고 용기와 희망을 되찾는데 많은 위안이 될 것이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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