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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일본기업 유치 위해 발 빠른 행보

비와코 환경비즈니스 멧세, 오사카지역 투자유망기업 방문 등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2년 10월 25일
경상북도는 지난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이인선 정무부지사가 일본의 고오베시, 시가현, 오사카시를 방문, 일본의 관서광역연합장(효고현지사)인 이도 도시조지사를 예방하고 대경권-권서권(일본)과의 교류 확대 방안 모색을 하는 한편,


ⓒ GBN 경북방송
제15회 비와코 환경비즈니스 전시회에 참가해 가다 유키코 시가현지사와 대담을 갖고 상호 비즈니스 교류 확대를 위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오사카에서는 일본의 투자유망기업을 방문해 경상북도의 투자환경을 직접 소개하는 등 열정적인 외교활동과 기업유치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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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서광역연합장(이도 도시조) 예방
이인선 부지사는 일본에서의 첫 일정으로 10월 23일 효고현청을 방문해 관서광역연합장 이도 도시조(井戶敏三) 효고현지사와 환담을 갖고 광역권 정책을 펼치고 있는 경북(대구)지역과 관서지역의 비즈니스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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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이번 경북도의 관서권 방문은 양권역의 상호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고, “대경권과 관서권은 의료 바이오 산업 육성(고베시), 대표적인 역사·문화 지역인 점, 그리고 안전 방재에 관한 높은 관심을 가진 점 등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 교류의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라며

“앞으로 양권역의 상호발전을 위해 비즈니스 및 문화관광 분야의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여러 정책들 함께 발굴하고 추진하자”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도 도시조 지사는 “앞으로 양권역이 상호 지속적이고 활발한 교류 확대를 위하여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양권역(대경권- 일본 권서권)은 구체적인 비즈니스 교류를 위해 이번 일본 시가현에서 개최된 “제15회 비와코 환경비즈니스 전시회”에 대경권 특별부스를 배정해 지역의 기업을 홍보할 수 있도록 하고

내년 지역에서 개최되는 “제10회 국제 그린에너지엑스포 2013”에 일본 기업들이 다수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양 권역의 기업 지원을 위한 비즈니스 교류를 적극적으로 하는 한편, 산업, 환경, 관광분야까지 교류를 확대하고 우호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한 바 있다.


관서광역연합(지방자치단체연합)
설 립 : 2010.12.01(도도부현 간의 광역연합으로는 일본 최초)
구성단체 : 2부5현(위원장 : 井戶敏三(이도 도시조), 효고현 지사)
시가현, 교토부, 오사카부, 효고현, 와카야마현, 돗토리현, 도쿠시마현
주요업무 : 광역방재, 광역관광․문화진흥, 광역산업진흥, 광역의료,
광역환경보전, 자격시험․면허, 광역직원연수 등 7개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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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서광역연합장(효고현지사), 井戸敏三(이도 도시조) 프로필


제15회 시가현 환경비즈니스 멧세 참가.. 시가현지사와 대담
10월 24일은 시가현에서 개최된 제15회 비와코 환경비즈니스 전시회에 참석해 가다 유키코(田由紀子) 시가현지사와 대담을 갖고 경북의 우수한 투자환경에 대해 홍보하는 한편, 관서지역 기업인들이 경북에 대한 많은 투자와 관심을 부탁했다.

또한, 이인선 부지사는 대담 자리에서 “지금은 양 권역의 교류가 시작단계지만, 앞으로 꾸준한 교류와 협력이 이루어진다면 상생 발전하는 큰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담을 마친 후 전시회에 참여한 경북지역 기업들을 일일이 만나 격려하면서 “경북의 기업들이 일본에서 활발하게 기업 활동과 투자유치를 할 수 있도록 경북도가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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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현 지사, 嘉田由紀子(가다 유키코) 프로필

일정 마지막 날인 10월 25일은 일본기업 유치를 위해 오사카 지역을 방문, 최소 1천만불 이상 한국 내 신규투자가 예상되는 투자유망기업인 정밀기기 제조업체 I사와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O사를 방문해 경북도의 투자환경과 과학 인프라 및 인력의 우수성, 각종 인센티브 등을 직접 설명해 적극적인 투자유치활동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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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기기 제조업체인 I사 대표는 “경상북도의 투자유치 의지를 확인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투자와 관련해 아직 내부적으로 검토 중에 있지만, 경북지역 투자에 대해 신중하게 검토해 보겠다”고 조심스런 입장을 밝히면서도 투자상담 후 I사의 생산공장 전 라인을 직접 안내 설명하는 등 경상북도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다.

경상북도 이인선 정무부지사는 10월 25일 오사카지역 투자유망기업 방문을 마치고 오사카 도민회 박재길 회장을 비롯한 임원 10여명과 오찬을 갖고 경북도에 대한 많은 관심과 협조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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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경상북도가 세계 속에서 더욱 위상을 높여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2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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