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10.25(목)~26(금) 독거노인생활관리사 대회 개최
자식의 심정으로 독거어르신을 섬기겠습니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2년 10월 25일
경상북도는 10월 25일(목)부터 26일(금)까지 경주 블루원리조트에서 독거노인들의 안전과 생활을 최일선에서 담당하는 생활관리사와 공무원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의 독거노인 지원사업 추진실적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2012 경상북도 독거노인생활관리사 대회” 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독거어르신을 내 가족처럼 따뜻한 사랑과 정성으로 섬기겠습니다” 라는 독거노인생활관리사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우수 수범사례 발표와 특강 순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그동안 우리사회의 참다운 봉사자로서 독거노인의 안전과 복지서비스를 실천에 기여한 공무원(4명)과 생활관리사(25명)에 대해 도지사표창을 수여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그동안 경북도는 독거노인 103,774명 중 안전 확인 등 도움이 절실히 요구되는 18,438명을 특별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서비스 종사인력 726명(생활관리사 698, 서비스관리자 28)을 채용,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중점적으로 체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거나 연계해 노인복지를 증진하고자 독거노인생활관리사파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상북도 윤정길 보건복지국장은 “홀로 살아가시는 독거노인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있는 업무 종사자 및 시․군 관계공무원들의 노고에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노인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위해 노인복지업무 관련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2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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