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명도학교 가슴속의 메아리, 가을밤 뮤지컬로 듣는 사랑의 하모니
2012년 대화․소통이 있는 사랑의 음악회 개최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10월 26일
지적장애인 특수교육기관인 포항명도학교(교장 장병윤)가 주최/주관하고 포항시가 후원하는 “2012년 대화․소통이 있는 사랑의 음악회”가 오는 30일 저녁 7시 포항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대화․소통이 있는 음악회라는 주제로, 작년과 달리, 장애인 자신의 신체적 불편에 따라 자신의 생각을 부모, 친구, 이웃 등 이 사회에 잘 전달하지 못하는 내용들을 편지와 음악을 통해 전달하는 것으로, 듣는 이로 하여금 진한 감동을 자아낼 것이다.
|  | | | ⓒ GBN 경북방송 | | 아르도르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시작으로, 첫 번째 대화 ,두번째 대화 ,세번째 대화 로 나누어지는 공연은 장애인자녀를 둔 엄마의 심정과 사랑을 담았으며, 장애인 친구의 바램, 소통이 어려운 아들의 부모사랑에 대한 편지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전문 음악가인 지휘자 겸 바이올리스트 김범수 와 피아노 여은영, 소프라노 이미영 등이 함께 어우어져 가을밤 가슴속의 메아리가 울려퍼지는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포스코 우수공급사 사장단으로 구성 된 포스코 P.C.P봉사단(회장 김해봉 조선내화 부사장)이 행사비 1,500만원, 대구은행 500만원의 후원으로 개최하게 되며, 장애인의 숨은 재능을 알리고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구현과 장애인 인식개선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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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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