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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식 경주시장 관내 여성CEO 중소기업 방문

애로사항 청취, 근로자 격려 등 현장소리 적극 반영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2년 10월 26일
국내외 경기 불황으로 지역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최양식 경주시장은 10월 26일 산업현장을 직접 둘러 보고 CEO 및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건천읍과 서면에 입주하고 있고 여성 CEO가 경영하는 주)신일하이테크, 주)오토 경주공장, 주)옥종합식품 사업장을 방문해 산업 시설을 견하하고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 GBN 경북방송

주)신일하이테크(대표 조명숙)는 자동차부품을 생산하는 제조업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30여명의 근로자를 만나 격려했으며, 올 년말 준공예정인 건천2일반산업단지로 이전할 계획이 있다는 말을 듣고 날로 발전하는 기업이 되기를 바란다. 라고 격려의 말을 했다.

다음 일정으로, 자동차 부품(변속기)을 생산하는 기업인 주)오토 경주공장(대표 감선현)을 방문해 직원 170여명의 경주공장과 서울 본사 및 예천․베트남 공장에 대한 현황을 듣고 사세를 더욱 확장해 일자리 창출에 힘써 달라는 부탁의 말을 전했다.


ⓒ GBN 경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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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식 시장은 생산현장을 둘러본 후 회사 구내식당에서 근무자들과 함께 식사를 하면서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여러분이 경주 발전의 주역임을 잊지 말라”며 근로자들의 자긍심을 심어주었다
.
또한, 서면 소재 주)옥종합식품(대표 김옥)을 방문, 김치 제조 과정을 지켜 본 후 산업현장 일선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근로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GBN 경북방송

이날 최양식 시장은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어려운 작업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일하고 있는 근로자들을 격려하며 “경주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 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2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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