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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자고등학교(교장 주한태)는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독도주간을 운영했다.

독도지킴이 거점학교 경주여고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2년 10월 26일
경주여자고등학교(교장 주한태)는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독도주간을 운영했다.

22일에는 한국고지도연구회 회장이신 이상태석좌교수님을 모시고“고지도에 나타난 동해와 독도” 라는 주제로 독도 특강을 학생과 교사대상으로 각각 실시했다.

10월 25일 독도의 날 아침에는 방송을 통해 2012 독도사랑UCC대회 대상을 수상한 2학년 김윤경 학생이 제작한 서도와 동도를 형상화한 애니메이션 동영상을 통해 독도 그 자체를 사랑해달라는“독도가 보내온 편지” 및 호사카유지 교수의 “독도의 진실” 동영상자료를 활용해 국토사랑의 마음을 다졌다.


ⓒ GBN 경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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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고는 독도지킴이거점학교로서 2012년 독도사랑UCC 대회대상, 독도정보검색대회 장려상, 독도과거대회 경북대회에서 은상 및 동상을 수상했다. 또한 안용복재단 바다청소년 울릉도 독도캠프 참가 및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VANK)와 연계해 동해와 독도 및 대한민국의 문화를 외국인에게 홍보하는 글로벌 독도홍보대사활동과 외교대사활동 미션에 참가해 독도지킴이 동아리학생들을 중심으로 17명이 반크로부터 홍보대사임명장을 받고 활동하고 있다.

독도 특강을 통해 대동여지도에 독도가 없는 것은 목판의 판각범위를 벗어나서 없는 것으로 김정호가 이전에 제작한 청구도에서는 독도가 나타나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1997년의 일본국회 도서관의 독도가 표기된 대동여지도 필사본과 2011년 국내서 첫 발견된 또 다른 대동여지도 필사본에서의 독도자료를 통해 일본논리의 허구성을 지적할 수 있었다.

경주여고 독도교육 담당교사인 박정숙 선생님은 “경주여고는 2010년부터 경상북도교육청이 지원하는 독도지킴이동아리 활동과 함께 학교자체 예산도 확보해 교과 및 체험, 행사활동을 통한 다양한 독도교육 실천으로 거점학교가 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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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2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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