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생활원예동호회 국화전시회”
국화향기 가득한 농업기술센터로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26일
성주군(군수 김항곤)은 가을을 알리는 국화전시회가 10월 30일(화)부터 11월 1일(목)까지 3일간 성주군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국화전시회는 생활원예동호회 회원 36명과 함께 국화 및 작품전시회를 개최해 국화 대형 다륜작(직경 2m〜3m, 200〜300송이), 현애작(물방울, 하트와 별모양, 원통형 등), 목부작 등 손이 많이 가고 키우기가 힘든 특수작과 입국 다간작, 소국 등 1,000여점의 국화를 선보인다.
|  | | | ⓒ GBN 경북방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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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원예동호회는 농업인들로 결성되어 현재 36명의 회원들이 그 동안 국화, 접시정원 등 생활원예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교육을 통해 실력을 키워왔으며 이양숙 동호회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생활원예가 지역민과 함께 즐거움을 나누며 생활원예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올해 초부터 정성스럽게 키운 국화가 농업기술센터에서 일상에서 보기 힘든 여러 품종의 국화 다간작 250점, 둥근 원모양을 층층이 쌓은 듯한 모양의 수백송이 꽃이 핀 국화 다륜작 10점, 특히 겨울부터 전조등을 켜서 꽃눈이 생기지 않도로 해 다양한 모양으로 정성스럽게 키운 현애작, 목부작 50점, 모양이 구슬처럼 둥글고 아담한 소국이 500점 가까이 전시되어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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