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가야국 역사루터재현과 연계자원개발사업”자문위원회 개최
성주군(군수 김항곤)에서는 10월 30일 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야국 역사루터재현과 연계자원개발사업” 자문위원회를 개최한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26일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3대문화권 문화 ․ 생태 관광기반조성사업”의 선도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으로써, 가야의 건국 신화인 정견모주 신화와 다양한 역사 ․ 문화적 가치와 천혜의 자연생태자원을 보유한 수륜면 백운리 일원의 가야산 국립공원 자락에 133억 원을 투입해 2014년까지 “가야국 역사신화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주요 시설로는 가야산신인 정견모주를 테마로 하는 정견모주 신화테마관과 천신인 이비가와 정견모주가 감응하기 위해 꽃구름을 타고 상아덤이라는 바위에 내렸다는 내용을 상징하는 상아덤 마당 및 가야의 건국신화를 테마로 하고, 가야산 야생화식물원과 역사신화공원을 연결하는 오색 꽃수레길, 천신의 길 등 스토리텔링 이야기가 있는 생태 탐방로 등을 조성한다.
특히, 정견모주 신화테마관은 “신화 존”에 가야의 건국 신화인 정견모주 신화뿐만 아니라, 한국의 단군신화와 고대신화를 비롯한 중․근세 신화와 유럽과 아프리카, 아메리카 및 아시아 등 세계의 대륙별 신화를 전시하고, “가야산 존”에는 가야산의 자연환경과 역사와 신앙, 가야산과 관련된 옛 선비들의 가야산 유람기와 한시를 전시하는 등 가야산과 신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깃거리의 전시 스토리를 담은 전국 최초의 신화테마 종합전시관이 될 전망이다.
자문위원회에는 김항곤 성주군수를 비롯해 박기진 도의원, 김영래 성주군의회 부의장, 심원사 주지 응관 및 주보돈 ․ 정우락 경북대학교 교수, 최민권 계명대학교 교수, 주)동호 조대현 상무, 국립경주박물관 이재열 학예연구관과 윤상현 부군수를 비롯한 업무 관련 실․과장, 사업지역인 수륜면장 및 용역업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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