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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김한규 의원 2차 본회의 시정 질의

안동포 활성화, 야생동물피해 방지 대책 요구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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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김한규 의원(남선, 임하, 길안, 임동)은 29일 열린 제1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농촌지역 출신 시의원답게 농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불편한 환경을 조목조목 파헤치며 집행부에 개선책을 요구하는 등 농민의 뜻을 전달하는데 열정을 쏟았다.

김 의원은 최근 농민들의 큰 고민인 야생동물 피해가 해마다 급증하고 있는데 턱없이 부족한 안동시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의 인원을 지적하고 타 자치단체 운영현황 및 산림면적을 고려해 현실성 있게 증원시켜 줄 것과 관련 예산의 증액, 야생동물 피해기준을 명확하게 정하고 피해보상 기준액을 상향조정 하는 등 장기적인 피해방지 대책을 강력히 요구했다.

또한 유해조수 피해예방을 위해 전기목책 대신 효율성이 좋은 용접철망을 사용할 수 있도록 탄력적으로 운용하고 엽사들로부터 포획된 야생동물 보상 수수료를 인상해 보다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주장했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12 개막식 식전행사 시 안동지역에서 생산된 안동포를 이용해 다양하고 멋스러운 안동포패션을 선보여 관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안동포 활성화에 대한 타당성을 역설했다.
김 의원은 “농촌지역의 생활 전반에 대하여 피부로 느끼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고민해 농촌지역 주민들의 삶이 한층 더 놓게 개선될 수 있도록 몸으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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