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제3회 시 낭송회』개최
시와 음악의 향연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2년 10월 29일
단풍이 짙게 물이 들고 가을 정취가 그윽하게 느껴지는 깊어가는 가을 밤 “시와 음악이 흐르는 시월의 마지막 밤”이란 주제로 「제3회 시낭송회」가 오는 31일 저녁 7시 문경문협(회장 채만희) 주관으로 문희아트홀에서 열린다.
색소폰연주를 시작으로 고윤환 문경시장, 이한성 국회의원, 탁대학 문경시의회 의장, 서서규 문경교육지원청 지원장, 현한근 문경문화원장 등 초청내빈과 문인협회 회원 10여 명이 차례로 시 낭송을 한다. 특히, 고윤환 문경시장은 문경에 대한 남 다른 애정을 가지고 10여년 전에 지은 자작시“문경새재”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문경예총 황봉학 회장외 3인이 출연하여“독도여, 그 이름으로 영원하라”란 시 낭송극을, 경북북부권 문화정보센터에서는 성악, 통기타, 가야금 연주 등을 공연할 계획이어서 시민들에게 정서 함양은 물론 시월의 마지막 밤에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2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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