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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자연재해시 제외되는 개폐기등 국고지원 건의

성주군(군수 김항곤)에서는 지난 제16호 태풍 산바시 시간당 70mm
집중폭우로 자동개폐기만 523동(174호)에서 549백만원 피해를 입었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29일
자연재난에 대한 정부의 복구비 지원은 생산물을 유발하는 기초시설(비닐하우스, 축사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써 각종자재, 상품, 농기계등 동산은 피해조사 및 복구대상에서 제외 하고 있으나, 보온덮개 자동개폐기는 비닐하우스 파이프에 고정 부착된 직접적인 기초 시설물이므로 반드시 재해시 국고지원에 포함되도록 상부기관에 건의했다.

또한 사유시설에 대한 복구계획 수립 과정에서 현실적 복구지원에 맞지 않는 대파대, 농약대를 농업인들이 차기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기준 지수를(참외의 경우 현행 대파대 ㎡당 0.2를 0.8로, 농약대 채소류 0.3을 0.5로) 상향 조정해 줄 것도 함께 건의했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참외하우스 피해시설을 조기에 복구할 수 있었던 것은 전국각지에서 참여해주신 공무원, 군인, 각 단체분들의 헌신적인 자원봉사와 농업인들이 좌절하지 않고 내년도 풍년농사를 위해 열심히 땀흘린 노력 덕분이라며 태풍 등 자연재해에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시설현대화 및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에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했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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