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안동서후봉정사국화대향연을 만끽하세요
아름다운 천등산(氣) 산행과 영국여왕이 다녀가신 봉정사에서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10월 30일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2012 안동서후봉정사국화대향연”이 11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으로 국화의 본향 서후면 천등산봉정사 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개막식 11월 3일(토) 오후 2:00
행사장과 이어져 있는 천등산(576m, 2시간정도)은 평소에도 등산객이 즐겨 찾아오는 곳으로 아름다운 솔숲과 완만한 경사지 하늘이 기를 내린 천혜의 명산으로 알려져 있다. 행사장에 마련된 40여개의 부스에는 국화차와 음식, 국화 체험장 등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코너가 마련돼 있다.
또 행사장 주변에서는 국화꽃따기체험과 국화포토샵(꽃탑, 국화밭)이 마련되어 있다. 축제장 주무대에서는 2일 동안 풍물놀이, 난타공연, 전통무용 및 초청가수, 중국공연, 국화가요제 등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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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GBN 경북방송 | | 행사 기간중 안동시생활체육등산연합회 주관 시민건강등반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등반행사가 천등산 주변에서 이루어진다.
특히, 안동국화는 전국에서 최초개발(봉정사 돈수스님)되어 청와대 선물용 납품과 남북정상회담에서 사용되며 그 우수성과 명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서후면사무소와 안동서후봉정사국화대향연 추진위원회(위원장 지태준)에서 매년 국화대향연을 통해 대내외 경쟁력을 제고에 노력하고 있다.
1999년 엘리자베스2세 영국여왕이 가장 한국적인 것을 보고 싶다해 “조용한 산사 봉정사에서 한국의 봄을 맞다”라고 한 우리나라 최고의 목조건물 봉정사극락전이 있고, 울고넘는 박달재 충북의 천등산과 이름은 같으나 하늘에 기를 받아 등촉을 밝히고 있는 천등산!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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