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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양북면 새마을부녀회 휴경지 벼 수확 수익금은 연말 어려운 이웃돕기와 90세 이상 어르신께 겨울 내의를 선물할 계획이라고 했다.

얼쑤 풍년이네!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2년 10월 30일
양북면 새마을 부녀회(회장 김순남)는 안동리 산 중턱 휴경지에서 벼 수확의재미를 회원들과 함께 했다.

잡초가 무성한 황무지 논 일곱필지 4,630㎡를 회원들이 합심해 모를 심고 여름내내 물관리를 잘해 풍작을 맞았다.

ⓒ GBN 경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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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논들이 산밑이라 물대기도 쉽지 않았고 벼가 영글 즈음에는 멧돼지가 출현해 애간장을 다 태우기도 했다.

이날 수확한 벼는 모두 98포대로 산물벼 수매장인 두산DSC에 바로 입고 시켰으며, 수익금은 연말 어려운 이웃돕기와 90세 이상 어르신께 겨울 내의를 선물할 계획이라고 했다.

회원들은 “내년에도 여기저기 묵힌 땅을 찾아서 뭐든 씨를 뿌리고 가꾸고 싶다”고 했다.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2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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